Travelling at home
Day 80 새공원 Parque do Aves
아침 시간이 너무 많은 것 같아 찾아간 새공원.
새 동물원일 거라 별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의외로 브라질 다운 규모의 미가 있었다.
두 세군데 열린 공간에서
총천연색의 새들을 볼 땐
작은 사파리 여행의 느낌.
오가는 버스가 다 만원이어서 만만치 않았지만
정글 맛보기한 기분.
그리고 리우 행 24시간 버스를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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