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Day 79 브라질 이과수 Iguassu
한 눈에 들어오는 폭포의 마력.
경치는 계속 좋아지고 아름다왔다.
브라질 쪽의 햇빛은
폭포가 완전한 물임을 확인 시켜 준다.
가까이서 보는 폭포의 물은
물 임자로 부서지니까.
그리고 두 번째 점프.
폭포가 보이지는 않았지만
이타이푸 댐은 볼만했다.
이상하게도 이번에는 좀 무서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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