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섬주섬 남미 여행정보

여행경로 기록하기
https:// www.travellerspoint.com
가입을 해야하는 불편이 있지만 이동경로 표시하기는 가장 좋은데 앱이 아니라 웹사이트에서 해야한다.  

maps.me
와이파이 지역에서 미리 목적지를 정하고 가면 되긴 하지만 아무튼 구글맵은 온라인이라는 한계가 있는 반면
맵스미는 오프라인에서도 장소를 찾아 루트를 설정할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다.
와이파이 좋은 데서 필요한 나라 별 지도를 미리 다운 받아서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구글지도보다 업데이트가 느려서 구글에는 있는 장소가 검색 안될 때가 꽤 있다. 

skyscanner
카약으로 싼 비행기표를 잘 찾아 쓰고 있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전혀 싸지 않을 때가 있는데 
하나쯤 병행해서 사용하기 좋은 항공편 검색 앱.
앱으로 검색해서 항공사 확인한 뒤 해당 항공사로 직접 접속해서 더 싸게 산 적도 꽤 있다. 

duolingo
너도나도 듀오링고-온라인이 아니면 제약이 좀 있긴 한데 따라하다보면 
주섬주섬 이해하는 양이 늘고 있는 것을 깨닫게 된다. 
스페인어 뿐 아니라 다른 언어도 선책할 수 있다.

스페인어 배우기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http://www.academiabuenosaires.com/

산티아고 공항버스
운영시간 6:30-10:30
요금 편도 1500, 왕복 2800 (유효기간 3개월)
www.centropuerto.cl



아르헨칠레 교통비
칠레와 아르헨티나는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푼타 아레나스-우수아이아
푸에르토 나탈레스-엘 칼라파테
노선이 그렇다.
칠레 물가가 좀 쎄긴 해도 교통비는 아르헨티나가 훨씬 비싸서
혹시 왕복 이동이라면 칠레쪽에서 왕복 티켓을 사는 편이 훨씬 저렴하다.
같은 노선 같은 회사여도 그렇다!
푼타 아레나스에서 우수아이아 행은 35불 정도 였는데
우수아이아에서 푼타아레나스 올 때는 블루환율로도 60불 이상이었다.
왕복 티켓을 사도 아르헨티나에서 돌아오는 노선은 더 비싸고.
하지만 이유는 아무도 모름--;;  

버스 노선, 시간, 가격 검색  
http://www.recorrido.cl/en
https://www.centraldepasajes.com.ar
http://www.ticketsbolivia.com.bo/pasajes-en-tren/ferroviaria-andina.php

엘칼라파테-엘찰텐
도착하자마자 호스텔에서 예약해버리는 아주 어벙한 실수를 했는데
구석구석 찾아보면 여행사가 더 싸기도 하다.
페리토 모레노도 그냥 교통편만 이용할 수도 있고.
아무튼 엘 칼라파테에는 돈먹는 하마가 산다.
그래도 이제 블루시장이 사라져서 기쁘다.
현재 아르헨티나 페소는 남쪽 동네 블루환율과 비슷한 14페소 선.


부에노스 아이레스-우루과이 페리

부에노스 아이레스<>콜로니아  

https://www.seacatcolonia.com
영어는 첫화면 뿐, 결제화면은 전부 스페인어라서 직접 가서 사는 게 더 편했다. 
미리 예약하면 좀 저렴하고 부케부스와 같은 시내 터미널을 사용한다. 누군가가 부케부스와 똑같은 페리라고 했지만 아니고, 낡은 작은 페리를 따로 운행하고 내가 탔던 페리는 두 시간 연착됐다--;;

https://coloniaexpress.com
정확하게 운행되고 인터넷 예매도 편한데 처음의 저렴한 가격에 결제 직전 티켓 값이 넘는 텍스 같은 게 더해진다. 다 좋은데 터미널이 좀 외지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콜로니아, 몬테비데오
비싼 것과 꽁무니로 검은 연기를 내뿜는 것 말고는 다 좋아보였음^^

부에노스 아이레스
http://www.vuenosairez.com
그 날의 공연일정을 검색할 수 있다.

http://www.hoy-milonga.com
그 날의 땅고 구경 검색 

아르헨티나 여행정보
http://www.welcomeargentina.com/paleontologia/museos_i.html

우루과이 정보
http://guruguay.com
블로그에 우루과이 공연정보, 교통정보 등 현지 정보가 가득

리오 데 자네이로

Praca XV
사람들이 노는 거 보면서 끼어보고 싶다면 주말마다 이곳을 찾으면 된다. 소규모로 옷 좀 차려입은 팀과 연주팀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열광적인 민간인들의 삼바사랑을 길거리에서 만끽할 수 있다. 맥주과 브라질식 감자칩도^^

http://www.brazilbookers.com/brazil-carnival/rio-samba-school/technical-rehearsals.asp

정식 카니발 전 12월 부터 1월 까지 리허설 일정이 나와 있다. 
카니발과 똑같은 건 아니지만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고 또 무료!
비오면 취소된다고 한다.   

http://www.rio-carnival.net/samba_parade/samba_parade_results.php#ranking
각 카니발 학교를 클릭하면 리허설 요일이 나오는데 학교로 찾아가서 구경한다.  
제대로 춤추는 걸 보고 싶으면 리허설보다는 이쪽이 나을 것 같다.

http://www.tourguideneyla.com/2008-byng-noitesrio.htm
여행 가이드의 홈페이지인데 삼바음악 듣기 좋은 클럽들이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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