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Day 151 카파야테 Cafayate
기대했던 총천연색 바위들은 또 사진을 못 찍었지만
이쁜 바위동네 구경.
걱정하지 말라며 느긋한 아르헨티나의 매력이 되살아난다^^
와인 아이스크림이 카파야테 별미라고 했는데 그냥 와인 샤베트 같은 맛.
그리고 라오스 출신의 슬리퍼가 오늘 드디어 사망....
안녕, 스마일리.
와인투어
'암당나귀를 덛어차'라는 독특한 이름의 벨기에 식 이 동네 맥주
오가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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