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학교와 살사강습소는 아르메스 광장 남쪽에 같이 있는데
이 동네는 완전 현지 물가.
Gato´s Market에서 한국 라면도 발견했다-다 농심 것 뿐이지만.
무려 3.5 솔 짜리 코스 저녁식사를 발견했는데
나탈리 말로는 아마 지저분할 거라고^^
사람들은 엄청 많았는데
먹는 사람은 없고 다들 TV를 보고 있었다...
오는 길에 현수막 아래 구호를 외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발견했는데
별 거 아니고 4월 대통령 선거 유세였다고.
계속 돌아다니는 관광이 지겨워져서
쿠스코에 잠시 눌러 앉기로 했다.
그리고.
살사레슨 시작.
ㅋㅋㅋ
쿠스케냐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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