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나의 첫 비어라오
공항픽업 바람맞고
와이파이없는 공항에서 잠시 멍때리다
결국 택시를 타고 말았지만,
숙소맞은 편 집의 결혼파티 전야제 생음악을
환영인사삼아
아담한 숙소정원에서
드디어 마신다, 비어라오!
내일은 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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