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아이폰 위치서비스
어제 처음 지도를 써봤는데 나같은 길치에겐 참 고마운 존재였다. 3G를 꺼놓긴 했지만 혹시 몰라 쓰고나서 바로 끄곤 했는데 다행이 요금이 따로 청구되는 건 아니었다.
대신 검색해 본 기사에서 주소록이나 사진이 유출된다고 해서 옵션 설정은 바꿨다.
편하네~~~
근데 나의 게스트하우스는 지도에 이름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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