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마지막 날1 비엔티안


가까운 식당을 찾다가 발견한 베트남국수집.
지도에는 Papo Beef Pot라고 나와있는데 라오간판이라서 맞는 지 모르겠다.
국수정식. 된장에 참기름 같이 생긴 종지는 땅콩소스.

그 집에서 파는 약간 화려한 카페라오-허리띠와 손잡이만 달린 커피전용 봉다리~


2주간 애용한 라오담배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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