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야간침대버스
아무리 급해도 꼭 둘러보고 나오자.
분실물리스트: 샤워볼 시계 담배 라이터
가는 곳마다 열심히 흔적을 남기는 구나 ㅎㅎ
궁금했던 야간침대버스는 핑크핑크주문을 외우지 뭐야 ㅋㅋ
휴게식당에서 밥을 먹을 수 있는 쿠폰 한 개와 물한병도 제공.
근데 방비엥을 가나 비엔티엔을 가나 가격이 똑같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