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Duelist|맞춤 애완 버전 짜집기 스페셜(7)




강아지 부르듯 안포교를 부르는 남순
 
엄살떨며 반항해보는 안포교
 
그러나 결국 남순의 카리스마에 지고마는...

안포교의 그림자놀이-남순의 고마운 거짓말에 최선을 다해 아는 척을 하고 있다.

아들처럼 사랑했다는 송대감의 말은 누가봐도 거짓말인데 말 안하는 슬픈눈의 진심에는 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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