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Duelist|맞춤 애완 버전 짜집기 스페셜(11)




이 절규의 정체는 '죽으면 안돼-'였다
 
슬픈눈의 대사 reprise: 하도 듣다보니 여기는 '내가 죽어서 따라오는 거요'로 들릴 때도 있다
는--;;  계단-홍등가-돌담길로 싸움터순례를 하는 남
 
이번에는 앞에서 나타난 슬픈눈
 
슬픈듯이 기쁜듯이 바라보는 찌르르한 남순의 표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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