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형사Duelist|맞춤 애완 버전 짜집기 스페셜(12)
더 말이 필요 없는 라스트
결국 슬픈눈의 이름과 남순이 꼭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었는지는
절대 갤쳐주지 않고 끝나는.
보면 볼수록 하지원의 남순은 많은 감정을 읽을 수가 있는데 슬픈눈은 처음이 더 강렬하다.
이 마지막 대결의 클로즈업에서 강동원이 뭔가 더 있는 표정을 보여줄 수 있었다면 배우로서 한단계 올라갈 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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