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텐텐|轉轉|2007
잘 생겨가지고 왜 이런 역할을 이렇게 많이 하나-했는데
잘 생겼으니깐 더 잘 망가질 수 있는 거지 싶기도 하다.
중요한 건 언제나 잘 어울린다는 것^^
히어로에서 양심적인 야당 정치인,
장미가 없는 꽃집에서는 유능한 외과의사.
여기서는 돈받으러만 다니긴 아까운 감성의 사채빚쟁이대리인.
이 분도 죠군 만만치 않네.
처음엔 그냥 죠군이나 즐겨볼까 했는데
우하하..수시로 터지는 웃음이 상쾌하다.
꿀꿀할 때 또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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