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공조|Confidential Assignment|2016
의형제나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떠오르지 않을 수 없던 이야기.
얘기 자체는 새로운 듯 익숙한데
뭘까? 많은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던 건.
유해진의 힘이 유난히 돋보였고
김주혁의 차기성이 인상 깊던.
현빈의 액션연기도 나쁘지 않았지만
주인공이라면 그 정도는 당연한 거니까.
김윤아도 이제까지 본 중 최고이긴 했지만
5분 분량도 안될 것 같은 출연으로 조연상 후보였다니
장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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