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니와 준하|2001




 
 
무공해로맨스라고 할 수 있겠지?
작은 파문들이 만드는 감정선이 제일 위에 올라와 있던 영화.
촘촘하다.
이때의 김희선이야말로 제대로된 미모파워를 보여준다.
많은 표정이 지나가는 날얼굴의 이쁜이.
앞뒤의 애니메이션과 Lisa Ono의 I wish you love도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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