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TL
캔디폰에 낭랑히 울려퍼지는 스팸문자수신음에 짜증도 나고
3년차에 접어들면서 한번 눌러서는 말도 안듣는 전화기버튼도 거슬리고해서
슬슬 핸드폰을 없애버릴까 하던 차였는데...
TTL시사회에 당첨!
(유료 네이트 시사회도 아직 성공해본 적 없는데..)
고도의 영업전략인가--;;
:: OB Larger
오랜만에 이마트 갔다가 가격에 감동해서 캔맥주팩을 샀었다.
이벤트 중이라길래 먹고 난 캔맥주 깡통 바닥에 찍힌 번호를 입력했는데
영화예매권이 걸렸다.
흠, 노리던 건 해외여행이었지만 어쨌든 맥주값 반은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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