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필름인지 TV프로그램인지 정체는 알 수 없지만 돌고래들을 아주 가까이서 보여준다.
내용은 히로스에 료코가 Dolphins Pacific이라는 곳에서 5일짜리 조련사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것인데, 어찌나 수영을 잘 하는지 그랑브루의 장면들을 생각나게 했다. 너무너무 부럽다~~
Dolphins Pacific은 일본회사가 팔라우(남태평양에 있는 섬나라-필리핀의 남동쪽)에 만든 곳으로 돌고래와 함께하는 수영과 다이빙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아직 대부분의 관광객은 일본사람들이긴 하지만.
보니까 팔라우도 가고 싶잖아.
그리고 역시 수영은 접영까지 배워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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