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프라임러브|Prime|2005


미국에서도 연상연하가 유행인가? 경종을 울리는 영화.
한 세련한다는 뉴요커들이 한국식 연애관으로 안착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신선할지 몰라도
 한국에서는 너무나 많이 있을 법한 이야기라서...-아예 시작이 불가능할려나?
아무튼 우마 서먼도 극복을 못하는 걸 감히 누가 극복하리오.
남자배우의 매력이 좀 약해서 별 재미없기도 했고
마지막에 메릴스트립과의 관계는 어찌되었는지 안 갈쳐준 것도 불만.
그래도 로맨틱코미디는 설렁설렁 시간은 잘 간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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