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트위터 유람
다른 건 몰라도 나쁜 영화와 싸우기를 하는 사람은 정성일 밖에 없을 것 같고
후진 영화를 증명할 수 있다는 납량특집 버전ㅋ
출사표같은 느낌인데....왠지 귀여워^^
어쩐지 김기덕을 조금 이해하게 되는
(그래도 영화는--;;)
이건 리히테르에 대한 거니까.
뭔가를 많이 사랑해본 사람들의 고백이 끝없이 이어질 것 같은 정성일의 트위터.
트위터 같은 건 안 좋아할거라는 어렴풋한 편견이 있었는데...
정성일을 리트윗하려고 트위터를 시작할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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