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대처하고 있었구나.
잔인함은 줄었고
이야기는 많아졌고
이번엔 좀 더 자란 소녀가 절규하며 희생된다.
이 영화가 이렇게 안 알려진 게 이해가 되는 면도 있지만
태어난 건 축하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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