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 뱃놀이

동굴엔 별 관심없었기에 네시간의 뱃놀이로 만족. 의자가 역시나 딱딱해서 힘들었는데 나중에 구명조끼를 깔고 앉았더니 훨씬 나아졌다. 강바람이 제법 쌀쌀~옷 안가져왔더라면 감기걸렸을듯. 찾아가려던 식당이 또 이사했다. 입소문 난 밥 좀 먹어보려했더니 도와주질 않네.
나머지 시간은 어제 발견한 딜라일라의 쿠션의자에서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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