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라오스 마지막 날2 비엔티안
마지막 만찬, Sountone Noodle Shop 양념통등의 위용~음식은 약간 자극적인 맛이다.
오늘 하루종일 뭉개고 있다가 떠나려니 왠지 섭섭. 시내는 크리스마스와 신년인사로 장식되어 있었다.
시내 사진 못 찍었는데 공항사진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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