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한 청년과 엄청 예쁜 귀신 밖에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이 노래된 영화를 보면서 그렇게 웃을 줄이야^^
하나 더 놀란 건 생각보다 꽤 성인용이기도 했다.
홍콩 배우들 인기가 엄청나서 광고까지 찍던 시절이었는데
장국영이 살아있다면 지금 홍콩 때문에 얼마나 마음 아파할까.
-아마도 주윤발 만큼은...
어리버리했지만 정체를 알고 난 뒤엔 또 엄청 쿨한 영채신
리마스터링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직업미녀 왕조현의 섭소천
다시 보고 나도 역시 어리버리한 청년과 엄청 이쁜 귀신 이야기 맞긴 맞는데 새로운 기억 하나-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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