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정의를 믿을 수 없을 때
개인에게 힘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걸 그 정의구현에 쓰는 거 뭐 어때 싶지만
그런 하나 하나의 예들이 쌓여
법의 정의를 더더욱 믿을 수 없게 된다.
아직 젊은 배우들이 굳이 노년으로 꾸미고 등장하는 것이
같은 연기자가 세월을 이어주는 장점은 있겠지만
아주 젊은 시절과 지금의 노년 모두 무거운 분장의 힘을 빌려야 가능하다면
제 나이 배우들이 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다.
전에 뉴스에서 읽은 기억이 나는 사건이라 실화가 굼금해서 찾아봤는데 헐.....영화가 더 현실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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