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굿모닝 프레지던트|Good Morning President|2009
신부의 수상한 여행가방을 대신 선택하고 이거나 그거나 그게 그게 아니었을까 후회했는데
극장에서 안보길 잘했다.
개성만 있고 역사는 없는 장진의 인물들.
엔딩의 고두심의 등장이 무색하게 누군가의 아버지로만 끝나는 나레이션의 무신경함까지.
레벨도 안맞는 환타지-이런 대통령이 있는 세상이라면서 토론회의 무력개싸움은 또 뭐야.
설마 떡볶이가 모든 걸 채워줄거라 생각한 건 아니겠지.
남기고픈 한마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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