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영화|유령신부|2005
팀버튼 같은 사람은 평생 철들지도 말고 항상 반쪽 입은 심술궂게 웃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는데
역시나 세월이 비껴가는 사람은 없단 말인가.
크리스마스이브의 악몽 때 먹다 남은 빵껍질 같은 영화였다.
조니뎁의 얼굴도 아니고, 목소리로 1시간 반을 위로받아야 했던.
아..음악은 좋았다, 피아노 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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