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소설|일요일들|요시다 슈이치
술술 넘어가는 책장.
5편의 단편을 하나로 이어주는 것 같은 일요일과 두 꼬마녀석들의 등장은 참신한 기술적장치랄까.
뭘 깨달았다고 해서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지는 않는 현실보다도 훨씬 담담한 주인공들.
가끔 뇌든 가슴이든 콕콕 찔러줄만한 첨단의 테크닉이 좀 아쉬웠던.
::목차::
일요일의 운세
일요일의 엘리베이터
일요일의 피해자
일요일의 남자들
일요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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