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더브레이브|Only the Brave|2017





신불은 진짜 어떻게 끌까...단순한 궁금증에서 보러갔다.
산을 오르고 나무를 베고 맞불을 놓고 야영을 하는 새로운 소방관의 세계 신기했는데
헐, 실화였다니....
마지막 사고 현장에 이르러서는 정말 상상하고 싶지도 않은 고통이 조금 상상될 정도였다.
그 뒤로 뭐가 달라졌을까.

오랜만의 제프 브리지스와 제니퍼 코넬리.
처음 보는 조쉬 브롤린-제프 브리지스 주니어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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