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진을 피하려다 일본 장진을 만나다--;;
보는 사람보다 만든 사람이 더 재미있어했을.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은`때에 결혼을 이유로 사직하는 히로꼬
재미있는 표현이었어
결혼식으로 끝났더라면 좀 나았을까.
멈추지 않는 코미디지상주의.
하지만 그 불굴의 정신도 이젠 식상하다구.
우에노주리의 철인3종경기
또 반가운 마스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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