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The Hunger Games|2012
게임의 세계를 현실로 옮겨 온것 같은 판.
전체 게임은 악이 짰지만
등장인물들은 너무나도 건전영화분위기라
별 긴장감은 없었다.
그러겠네...하면 정말 그렇게 되고
안 그러겠지...하면 정말 안그러고.
보기드문 진취소녀가 활을 쏘지만
나쁜 게 없는 건 무해할 뿐
좋은 것이 없다면 좋아지지 않는다.
오락 액션 영화를 끊어본다면
재미는 엄청 대단하지 않은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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