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1866 블론드 1866 Blonde|프랑스
싸게 팔고, 많이 사면 할인해주길래 덥썩 샀는데
완전 내취향이다.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고 호가든 같은 향이 진하지 않게 은은.
한국 맥주가 맛있어지면 바로 이런 맛이 될 것 같다.
낼름 최애자리를 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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