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1866 화이트 |프랑스
블론드보다 향이 강한데
마시고 나니 잔에 주황색 가루가 가라앉아 있었다.
아마도 향의 주인공?
먹을만 하지만 브론드가 더 맘에 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