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마지막 날



마지막 간식은 호텔 앞 꼬치: 오징어 두개랑 어묵 하나. 종류에 상관없이 10바트-정말 맘에 드는 물가. 굉장히 과묵한 청년이 과묵하게 구워서 파는데 쫌 멋있다. 이틀 연속 갔더니 오늘은 오이 서비스~ 내일도 오고 싶지만 아쉽네요...^^



어렵게 찾아간 보람이 있었던 헬스랜드 마사지.
장장 두 시간에 걸친 세심한 마사지인데 길거리보다 저렴하면서도 품질보장이다. 귀찮아도 찾아간 보람이 확실히 있었다.

시내구경

21쇼핑몰-1층 로마식 화장실은 별7개급.
이제 사람들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타이말을 걸어오네 ㅋㅋ







오늘의 식단

아침뷔페
평범한 서양식 아침메뉴에 국수 종류가 추가되어 있는 정도. 국물국수는 별로 였고 빵이 여러 가지인 대신 과일은 수박, 파인애플, 파파야 세가지.
일식 된장국도 있긴 했다. 아, 일식 계란찜이랑 베이컨 맛있었다.

점심 Madam Saranair
이틀밖에 안되는 시간에
오직 잘 먹는 것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톰양궁에 처음 도전.
패션프룻주스는 수퍼마켓 산인 것 같아서 약간 실망, 새우찌개는 맛있었다. 생각해 보면 막펫의 코코넛생선찌개가 톰양궁을 응용한 듯-맵지 않게 생선으로.
후식 티라미수 아이스크림은 첫 맛이 무지 달지만 찐득한 것이 맛있다.
택시 타고 밥먹으러 온 건 처음인 것 같은데 만족. 방콕 택시비가 싼 덕을 보는구나.

음식은 다 괜찮은데 서빙분위기는 좀 이상하다. 식당이 반도 안 찬 정도 인데 세번을 불러서야 주문 받으러 왔다. 몇 명 정도는 내가 들어와서 밥 다 먹을 때까지 마당에서 담배피우며 쉬고 있었고. 일하기 편한 직장일 뿐인가 ㅋ 하긴 음식이 뭐 그렇게 늦게 나온 것도 아니니깐.
그러더니 갑자기 계산할 때 굉장히 공손해져서 급 당황했다.





Imperial Queen's Park to Airport

http://www.slri.or.th/AOFSRR2012/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238&Itemid=58

1. By Airport Express bus:

The Airport Express bus is an air-conditioned bus servicing from Suvarnabhumi Airport to first-class Bangkok hotels (operates everyday from 5.00 am to midnight). You can take the line ‘AE3: Suvarnabhumi-Sukhumvit-Wireless Road’ to Sukhumvit Soi24 (Phrom Phong BTS sky train station). The hotel is located just 5 minutes away from BTS Phrom Phong Station (by walking). The fare is 150 THB, flat rate.

There is no timetable for the bus, but one must contact the “Airport Bus Counter” Level 1, near Entrance 8 of the airport in order to book the seat on the arrival.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Tel: +66-2134-8030.

Links to:



http://www.bangkokairportonline.com/node/55
http://www.newthaiairport.com/airport-bus-express.html

2. By MRT subway or BTS Skytrain via Airport Rail Link:

From the airport there are 2 service lines of Airport Rail Link available: SA express line and SA city line. You can take either SA express line or SA city line.

- For SA Express (non-stop service), the train runs from the airport to Makkasan Station. At Makkasan station, walk to MRT (subway) Petchaburi Station and take the subway to Sukhumvit Station. You can then reach the hotel within 10 minutes by walking.

- For SA city line, you can either take the train to Makkasan Station (and then interchange with MRT to the hotel) or continue on to the Phaya Thai station (Terminal station). Then interchange to BTS skytrain at Phaya Thai station, take the BTS from there to Phrom Phong Station. The hotel is just 5 minutes away from BTS Phrom Phong station.

Fare: SA express line fare is 150 THB flat rate.
SA city line fare starts from 15 THB up to 45 THB.
The fare for MRT subway from Petchaburi Station to Sukhumvit Station is 15 THB
The fare for BTS Skytrain from Phaya Thai Station to Phrom Phong Nana Station is 30 THB

(Exchange rate is ~33 THB/$US)

Operation time: All lines operate from 6.00 am to Midnight.

Imperial Queen's Park Hotel

배낭질도 좀 지치고 딱딱한 의자에 지쳐서 고른 호텔인데 음...매우 낡으셨다. 수도꼭지도 힘 좀 줘야하고.
Room Only옵션으로 예약해서 몰랐는데, 3일 이상 투숙하면 아침포함이라지, 미니바목록에만 있고 실제로는 없는 것도 있는데 상관없다고 하고, 미니바목록에는 가격이 써 있는데 공짜라고 꼬리표가 붙어 있고(공짜란다)..헷갈려.
그러고 보니 택시안내문도 그랬다. 공항과는 상관이 없다면서 기사가 50바트 추가를 요구할 수 있고 공항택시는 줘야 한다고 써 있고..,갑자기 까막눈이 된 기분. 너무 헷갈려.

신기한 엘리베이터. 한 100년 쯤^^ 묵은 것처럼 생겨가지고 어지럽지도 않게 엄청 빠르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서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아래 카드키를 집어넣으라는 안내가 써 있었다. 어쩐지 사람들이 층을 누르기 전에 카드를 넣더라니. 근데 아무도 모르나 봐, 꼭 안 그래도 된다는 걸? 난 카드 한번도 안 넣았는데 ^^ 역시 아리송 호텔일세~

은은한 새벽조명.
달리는 사람이 매일 꽤 되는 공원.
괜찮은 수영장.













라오스 마지막 날2 비엔티안

마지막 만찬, Sountone Noodle Shop 양념통등의 위용~음식은 약간 자극적인 맛이다.
오늘 하루종일 뭉개고 있다가 떠나려니 왠지 섭섭. 시내는 크리스마스와 신년인사로 장식되어 있었다.





시내 사진 못 찍었는데 공항사진이라도..,

라오스 잡동사니

비엔티안 공항
입국장: 와이파이 택도 없다. 공항마중은 안나왔고, 아고다앱 접속은 안되고, 카피해둔 내용에 전화번호가 없어서 잠시 공황상태에 빠지기도~
택시는 정액제라서 쿠폰을 사야한다. 66,000킵이니까 8불 좀 넘는다.
출국장: 게이트 인근은 와이파이 오케이. 아래층서는 신호는 잡히지만 계속 오류. 오는 택시는 흥정없이 부른 값이 50,000킵. 버스터미날에서 숙소까지 8인승 툭툭이 30,000이었는데 도대체 적당한 가격을 알 수가 없다...

시간
느긋해 보이는 것과 달리 시간은 정확하게 지키는 편이다. 툭툭이니 택시가 데리러 오기로 했을땐 5분 정도 전에 준비하는 것 추천....이라고 쓰고 있는데 공항택시가 20분 이나 일찍 왔다...

ATM
최소한 비엔티안, 루앙프라방에는 널렸다. 여행 전에 ATM 별로 없다는 얘기를 듣고 첫날 왕창 뽑았는데 짐만 됐다. 그나마 방비엥이 드문 편이지만 관광촌엔 물론 충분. 아무 생각없다가 ANZ ATM에 당하고 나니 인출 수수료도 좀 챙겨봐야 겠다는 생각이...

교통
버스터미널들이 보통 읍내에서 떨어져 있고 읍내와 터미널 사이의 툭툭요금은 고가정찰제라서 도착했을 때 미리 사놓든지 여행사쇼핑을 부지런히 하든지 해야할 듯. 미니밴이 좀 더 비싸고 좀 더 빠르지만 승차감은 꽥.

와이파이
커피집, 식당, 숙소 등 영어메뉴가 있는 영업집이라면 다 와이파이존이다. 여행다니면서 실시간 포스팅은 처음~

쇼핑
커피와 수공예품 모두 루앙프라방 쪽이 좀 쌌던 것 같다. 방값은 비싸더니만. 비엔티안의 소문난 영업장들은 가격이 좀 터무니 없기도.....

마사지
두 군데 밖에 안 가봤는데 내가 가 본 곳 중에서는 그래도 가이드북추천업소가 훨 나았다. 가격은 비엔티안이 가장 저렴한 듯.

모기약
진짜 모기 장난이 아니다. 매일 스프레이 샤워를 하는데도 옷을 뚫고 침투하는 놈들까지 있다. 도착한 날 산 연고(?)가 좀 잘들어서 만족. 난 약간 바가지 썼는데 비엔티안 시내서점에서 제일 싸게 팔고 있었던 듯. 몸에 뿌리는 약도 쉽게 구할 수 있고 물티슈는 비엔티안에서만 흔하게 봤다. 잃어버렸던 샤워볼은 방비엥 수퍼에서 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