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앵커|Anchor|2022
비교적 초반에 중요한 단서를 찾았다고 좋아하며
이거 너무 무리 아니야...했는데
똥촉이었다^^
오랜만의 천우희에 이혜영에 신하균까지 연기 보는 맛이 쏠쏠했지만
결말은 데우스엑스마키나로군요^^
다시 보면 아마도 많은 단서를 흘려줄 것 같은 이혜영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