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7 업데이트




먼저 건 기억이 나지 않는데 일단 iOS7의 용량은 700MB 이상.
홍보영상을 먼저보고 뭔가 편해보여서 일단 다운로드.
다운로드 시간은 한 30분 정도?
배터리가 모자라서 중간에 전원에 연결했다. 

 
이것은 바뀐 첫화면과 통화 화면-맘에 든다.


여기는 앱아이콘들-말들 많았던 만큼 더 예뻐질 줄 알았는데 
맘에 안 든다--;;

배경화면 색에 맞춰 파스텔톤의 테두리색이 자동으로 설정되는데 좀 탁한 느낌이다. 
그냥 투명톤으로 음영을 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그보다 더 맘에 안드는 건 야광톤의 아이콘들...왜 그랬을까.... 


사파리 브라우저 화면-요건 보기에 더 편한 것 같다.

이게 좀 편해진 건데 아래서 위로 쓰윽 밀어올리면 
이런 화면이 뜬다-손 쉬운 설정화면 환영~! 

처음에 몰라서 헤맸던 사용하지 않는 앱 중단시키기:
홈버튼을 두번 누르면 이런 화면이 뜨는데
위쪽의 큰 화면을 손가락으로 밀어올려 화면밖으로 날리면
중단된다-쫌 재밌다~

예전엔 오른쪽으로 밀었지만 
이번엔 아래로 당기면 모든 화면에서 다 전체검색 가능.

새로 추가된 아이튠즈라디오
 
뮤직으로 들어가면 라디오가 추가되어 있다.

방송국으로 들어가면 듣고 있는 노래를 
바로 구입할 수 있는 모양.
아직 음악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다.


라디오는 무난하게 들을 채널 몇개는 있는데
취침용 음악방송은 아직 없다.
야광단추랑 탁한 테두리 말고는 아직 별 불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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