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연극|커튼콜의 유령|2010
배우들의 매력이 물씬 풍기던 오랜만의 연극.
제목에서 나오듯 커튼콜이 꽤 중요해서
관객과의 호흡에 따라 더 폭발적인 분위기가 될 수도 있었는데,
역시 원정공연에서의 한계가 좀 있긴한 듯.
갑자기 이승만의 멘트가 흘러나와 시대가 헷갈리던데.
뭘까, 그 전날 훌훌털고 떠난 유령들의 승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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