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보가 있었음을 디카프리오가 감사해야할지
디카프리오란 배우가 있었음에 랭보가 기뻐할지 알 수 없을 만큼
하나 같이 느껴지던 디카프리오의 랭보.
미소년의 전설 중 디카프리오의 개성은
홍안을 가리지 않을 정도의 한줄기 그늘과
고뇌가 숨어 마른 몸,
그리고 거침없어 보이는 온몸의 표현.
이런 마른 몸을 보면
살과 지방이 정신을 잠식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불행하다^^
그의 시를 불어로 읽어볼 수 있다면 참 좋겠다......
I chose you for a very good reason.
I've always known what to say but you...
you know how to say.
I thought I could learn it from you.
And I have.
-What is your greatest fear?
That other people see me as I see them.
My work is going so far well. I can't afford to waste my time for money.
감탄.공감.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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