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피에르 부르디외와 한국사회|홍성민


 
 

 

읽어보면 공감되는 새로운 관점들이 압축되어 있다.

같은 중산층이라도 추락한 상류계층과 상승한 하류계층의 행동양식이 다르다든가 예술감상의 선호도 같은 것에도 계급적 구별짓기가 있다거나...

90쪽짜리 알찬 내용은 전부 다 밑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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