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장미도둑|아사다 지로



 
 
아사다 지로
1951년 됴쿄 출생.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명문 사립중학교에 진학하는 등 순탄한 성장기를 보내다가, 집안이 몰락하는 충격을 겪으면서 뒷골목 불량소년이 된다. 고교졸업 후 이십대를 야쿠자 생활로 보내는데, 이 때의 체험이 그의 소설 곳곳에 배어있다.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글에서 "몰락한 명문가의 아이가 소설가가 되는 경우가 많다"는 문장을 읽고 소설가의 꿈을 품었다
 
------고 한다.
철도원과 파이란의 원작을 쓴 작가라는데 재밌는 단편 여섯편이 들어있다.
 
재미있었던 순서
나락
가인
장미도둑
수국꽃 정사
죽음 비용
히나마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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