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도스또예프스끼 단편집|도스또예프스끼


껍질은 매우 예쁘고 책은 아주 작다
 
역시 이 분은 장편전문가 이신 모양이다.
각각 다른 단편에서 등장하는 각각 다른 인물들의 그 장황한 대사들을 보고 있자니 헉.
-이었다.
 

재미없는 순서
남의 아내와 침대 및 사나이
백야
첫사랑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