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스런 새침떼기 꼬마아가씨-26시간 미니밴 드라이브에서 투정 한번 안부렸다
모론에서 하트갈까지 달렸던 택시(정원 7명)
한밤에 눈을 떠보니 이런 하늘 아래 차가 서 있었다
게르식당 안에서는 이렇게 요리를 한다(천정기둥에 매달린 것은 양고기)
울란바타르의 센트럴버스터미널
모론-하트갈 가던 길에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