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론 가는 길

이 차의 정원은 아이포함 16명(좌석은 9개...)

어른스런 새침떼기 꼬마아가씨-26시간 미니밴 드라이브에서 투정 한번 안부렸다  

모론에서 하트갈까지 달렸던 택시(정원 7명)

한밤에 눈을 떠보니 이런 하늘 아래 차가 서 있었다


장거리 차들이 이용하는 게르 식당들-집마다 다른 메뉴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게르식당 안에서는 이렇게 요리를 한다(천정기둥에 매달린 것은 양고기)

울란바타르의 센트럴버스터미널

모론-하트갈 가던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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