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본 사이에도 열심히 예뻐지고 있는 츠마부키 사토시-미녀보다 니가 더 이쁘다^^
기묘한 이야기는 한 20분 정도 되는 드라마인데 테마게임 같은 분위기다.
요즘으로 치면 반전드라마 같은 거라 해야 하나.
좀 특이한 상상력을 구경할 수 있는 드라마인 듯 했으나 사토시편만 봤다.
미녀캔이라고 해서 미녀의 이름이 캔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미녀가 들어있는 CAN이라는 뜻이었다.
왜 미녀캔만 있는 건지 불만인 사람은 끝까지 보고나면 화가 풀릴 것이다 흐~
그런데 중요한 건 어디서 파는 지가 안 나왔다.
팔면 정말 사고 싶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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