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고민된다, 장길산......
최재성 때문에 열심히 보고 있었는데,
볼때 마다 좀 망설이게 하더니
드디어 오늘 대박을 쳤다.
부모를 구하겠다며 감옥에서 외출나가겠다고 난리치는 장길산에 뒤이어,
입도 안맞는 묘옥의 립싱크가 이어지는 대목에서
나도 모르게 소리내어 웃고 말았다.
이렇게 열심히 보려는 시청자가 있건만
정말 너무들 하는 거 아냐......
내게 재미있는 장길산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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