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마이앤트메리|강릉에서
왠지 겨울 바다가 떠오르는 노래.
3집을 좋아해서 듣다가 알게 되었던 노래인데
오랜만에 갑자기 생각났다.
YB가 씩씩한 사운드와 씩씩한 보컬의 쌍이라면
상쾌한 사운드에 나른한 보컬이 잘 어울리는
묘한 매력의 마이앤트메리.
4집부터 좀 시들해졌었는데
요즘은 뭐하고들 계신지?
음반은 절판, 파일 다운로드는 불가능, 중고가는 185000원?!?!?!?!
유튜브 덕분에 나쁜 음질이나마 들을 수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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