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같은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고
상구를 잘 돌봐줄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다.
그 많은 망자들의 이야기 속에
잊으면 안되는 비극의 순간들도 같이 한다.
아주 잔잔한 것만은 아니었는데
착한 사람들을 보며 그 착함의 기운을 느끼는 게 좋았다.
무연고 장례식에 참석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이야기를 읽은 기억이 난다.
모두가 한 사람의 인생에 예를 다하는 사람들.
이것도 2021년-일당백집사와 같은 해였다.
비슷한 시기에 죽음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았었구나.
나는 그걸 또 이렇게 다 봤고.
...청년돌연사...라기보다는 직장의 방치로 인한 사고사 청년으로 끝동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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