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에 의한 졸리를 위한 졸리의 영화.
원래 탐 크루즈를 주인공으로 썼다가 탐 크루즈의 다른 첩보영화들과 너무 비슷해서 바꿨다는데
이야기는 여전히 어디서 나온 듯 하지만
졸리의 등장으로 완전 새로운 느낌.
마지막 악당의 길고도 긴 고백은 좀 식상했지만
아무튼 2편이 안나온 게 신기한 액션물.
졸리의 액션에는 뭔가 듬직함이 있다^^
PS. 사랑을 위해 살다 가신 한 분에 애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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