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꼬마 꾸뻬, 인생을 배우다|프랑수아 를로르|강미란|열림원
꼬마 니꼴라나 마르슐랭 까이유를 기대했다가 콰광~!
재미도 감동도 없다.
다만, 뉴스나 다큐멘터리에서는 볼 수 없는
인종차별과 빈부의 격차, 프랑스중산층의 생활상(^^)을 조금 볼 수 있다는 정도.
굳이 이 두꺼운(편집때문이지 결코 내용이 빡빡하지는 않지만) 책을
그것도 굳이 사서 읽을 것 까지는 없었다.
읽다보면 이런 책도 걸리는 거지, 뭐.
자, 기증목록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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