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준 거 아무 것도 없는 나도 기특해서 울컥했단다...
요즘 나를 보는 것 같아..우리학원은 가방도 안주지만^^
갈수록 훌륭해지는 박용우
엄정화가 괜찮은 배우라는 것과 안타까운 클로즈업의 주인공이라는 걸 동시에 상기시키는...
http://mini.mncast.com/shi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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