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호로비츠를 위하여|2006

해준 거 아무 것도 없는 나도 기특해서 울컥했단다...

요즘 나를 보는 것 같아..우리학원은 가방도 안주지만^^

갈수록 훌륭해지는 박용우

엄정화가 괜찮은 배우라는 것과 안타까운 클로즈업의 주인공이라는 걸 동시에 상기시키는...

원래 베토벤 소나타였다는데, 라흐마니노프를 강력하게 주장해줘서 고마워요!

 
 
진짜로 움직이는 손가락들에 취한 네시간(본편+코멘터리버전).
김정원의 라흐마니노프 연주동영상을 갖고 싶다...
 


http://mini.mncast.com/shi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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