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를 팔딱팔딱 뛰게 만드는 그 비법은 대체 뭘까?
김지운에 이어 배우라면 한번쯤 노려봄직한 감독랭킹에 등극한 최동훈.
사기에 도박에..범죄장려영화감독으로는 당당 1위^ㅇ^
스타일 완전분명커밍아웃!
다만 한 20분 짧게 만들었으면 더 바랄 게 없었을텐데.
이번엔 정말 물오른 김혜수-그래, 이렇게 할 수 있는 배우였어~
아쉽게도 이것 밖엔 스틸이 없는, 그러나 강렬한 아귀
김선생의 재탕일 거라는 나의 선입견을 보기좋게 깨주신 평경장
PS. 사하라님, AS 안해주셔도 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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