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커피와 담배|2005

눈물코드와는 비교도 안되게 공유하기 어려운 유머코드.
개운하지만 이따금 어리둥절한 짐자무시의 농담의 세계-역시 내 친구의 집은 아님.
자신 있으면 빠져 봐~ 
 

얼굴만 봐도 웃긴 그 분.

방랑자 같이 노래하면서 이렇게 친구영화에 출연하는 정상적인 상태도 보여주는
진짜 이상한 나라의 톰-이기팝 도 그런가...?
내용보다도 두 남자의 목소리에 사로잡혔던 에피소드
 
www.arabafilms.com
 
이제 고백해야겠어-
당신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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